1월 둘째주 일상일기 _기억이 희미한 일주일 | 29CM출근룩 | 압구정 현백 나들이 | 독감(?)


1월 둘째주 일상일기 _기억이 희미한 일주일 | 29CM출근룩 | 압구정 현백 나들이 | 독감(?)

와 진짜 역대급으로 힘들었던 일주일이었다. 면역력이 너무 떨어졌는지, 밥먹고 디비 누워버리기를 반복해서 월욜과 화욜의 기억이 거의 없다...ㅋ 1/9 월 기억없음 ㅋㅋ 1/10 화 점심에 도수치료 하고 동료 서님님이랑 쌀국수 행 반포식스는 반포식스쌀국수가 젤 마싯다.. ( 메뉴 이름임 ) 저녁에 와봤더니 도착한 택배들 워후 ~!! 29CM에서 닉앤니콜과 얀13 브랜드 옷을 시켜봤다. 색감이 화면과 동일해서 매우 만족쿠 -!! 1/11 수 나도 OOTD한번 찍어보기 29CM 닉앤니콜 라벤더 가디건 출근룩 NICOLE RIBBED SLIT CARDIGAN_LAVENDAR 색깔이 쿨톤인 나에게 딱이얌 내가 진짜 어좁인데 문양덕분에 어깨 넓어보여서 넘 좋다. 블루샥 시청점에서 먹은 밀크티다. 여기 진짜 음료 잘만드는듯. 초심잃지 않았으면 ~ 집에 돌아왔는데 베란다 문이 산산조각 나있었다..;;; 아무도 안건드렸는데 그냥 저렇게 깨져있었고 유리 파편이 즐비했다. 날이 너무 추워서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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