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지내 온 것


지금까지 지내 온 것

또 한 해가 간다. 살얼음판 위를 걷는 것 같은 내 삶을 지금까지 잘 지내 온 것은 찬송가 노랫말처럼 모두가 주의 크신 은혜이다. 금년 마지막 주일 예배시 이 찬송을 부르는데 목이 메이며 눈물이 났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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