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 길에 처음 들은 임지훈의 '그댈 잊었나'가 차분하면서 기타의 선율도 좋아 자기전에 침대에서도 들었고 오늘 아침 출근길 내내 반복해서 들었다. 무엇이든 좋으면 이렇게 흠뻑 빠진다. 노래를 들으며 달리니 힘도 들지 않는 것 같고 약간은 차가운듯한 아침공기가 더 없이 부드럽고 주변의 풀과 꽃, 나무들이 나를 행복하게 해 주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임지훈] 그댈 잊었나 (이 동영상이 좋은데 링크를 막아 놓았네요.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UFeamY4h6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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