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역 조용한 카페 낙하산커피


용산역 조용한 카페 낙하산커피

용산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나와 커피 한 잔 먹으러 들린 곳 "낙하산 커피"에요. 따뜻하면서도 은은한 노란 조명 덕에 자연에 비친 햇빛을 온전히 느끼기 좋은 날이었죠. 주차공간은 따로 없고 카페 내부 자체도 작아서 주중에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참고로 마지막 주문이 저녁 6시 반이라고 하네요. 저녁에 가시는 분들은 부디 헛걸음하지 않으시길. 신용산역이나 삼각지역에서 도보로 10분 안팎이면 쉽게 오실 수 있는 가까운 거리랍니다. 매장 앞에 빼빼로같이 긴 의자가 있길래 사진도 잠깐 찍어주었답니다. 아마 여기가 포토존이라 예상이 드는데 햇살 맛집인 게 분명할 정도로 잘 나오네요. 뿐만 아니라, 애견 동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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