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가 숙제가 된 느낌!


블로그가 숙제가 된 느낌!

그래서 하기싫나... 사진은 열심히 찍어두는데도 불구하고 뭔가 쓰기가 싫다. 생각을 정리하는 용도로 써보려 했었는데, 갑자기 애드포스트, 블로그체험단 등 다양한 돈이 될 거리들이 밀고들어오면서 급 돈 쪽으로 눈이가기 시작했고, 뭐든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이 있었는데, 그 마음이 좀 가라앉아진 느낌? 지금이 좋은 상태인가? 열심히 하기보다 그냥 두면서 잘됐으면 싶어한다 ㅋㅋㅋ 영 좋은 상태는 아닌것 같은데, 일단 뭐든? 어떤거든 손으로 쓰거나 그리거나 반죽하거나~ 하면서 작업을 계속 진행해보고 싶다 타이핑을 하는 느낌을 좋아했는데, 어느샌가 마음이 많이 바뀌어버렸다. 짧게라도 블로그를 하긴 해야지~ 찍어둔 사진이 아..........

블로그가 숙제가 된 느낌!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블로그가 숙제가 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