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801 - 210810] 여러분의 여름은 ??


[210801 - 210810] 여러분의 여름은 ??

안녕하세요 비지허니비입니다. 제 블로그를 자주 읽고 피드백 주시는 분이 계시는데 글이 조금 재미없어졌다는 평을 남겨주셨습니다. (장난이었음) 라고 좌절하면 2류 라고 생각하면 1류 저는 일류의 블로거, 메이저 파워 프레스티지 블로거니까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럼 깜찍독거청년의 일상 시작해볼까요? 따라오세요 휘비고~ 8월 1일 친구들과 새벽같이 계곡에 놀러갔습니다. 새벽 6시에 만나 출발하여 중간에 맥모닝을 살짝 먹어줍니다. 시골에서 온 저에게 맥모닝은 도시의 아침을 여는 [부지런한 커리어 라이프의 상징] 이었달까요? 그래서 왠지 모르게 맥모닝을 먹는 날에는 기분이 상쾌합니다. 아차차 암튼 간에? 포천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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