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세인트클레어 역 맛집 "메리 비 Mary be"


토론토 세인트클레어 역 맛집 "메리 비 Mary be"

한국인들에게 잘 알려진 맛집 정보를 들고 찾아가는 도중에 상큼한 느낌의 레스토랑을 발견하고는 구글로 평점과 리뷰를 보고 급거 계획을 변경,이곳에서 점심을 하기로 했다. 지하철 1호선 세인트클레어역 근처에 있는 "Mary be kichen" 문제는 주문인데... Be Square와 Be Smashed로 하기로했다. Be Square는 단백질 하나에 서브메뉴 두가지를 고르는 콤보라서 스테이크와 샐러드, 그리고 강황 라이스로 무난히 주문했다. Be Smashed는 아보카도샌드위치에 서브하나를 더하는 콤보인데 서브까지 하프 아보카도를 주문했더니 좀 치우친 감이... 메뉴 메뉴 스테이크와 샐러드와 강황 밥.... 맛있고 건강한 느낌 아보카도 샌드위치와 하프 아보카도 이곳뿐 아니라 토론토에 와서 느낀 점은 젊은 직장인들은 비용 문제도 있는지 점심을 간단하게 하는 것 같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건강하다고 알려진 것들을 취하려고 노력하는 게 보여서, 야채, 견과류, 단백질 등을 고려해서 메뉴를 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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