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화동 벽화에 이른 봄을 선물한 2020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동네미술’ 전시회


대전 대화동 벽화에 이른 봄을 선물한 2020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동네미술’ 전시회

다른 해보다 유독 쌀쌀했던(코로나19라는 특수한 환경으로 인한 침체된 마음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겨울을 보내고, 어느덧 봄기운이 살며시 고개를 드는 듯한 3월을 맞이했습니다. 지난 겨울은 의외로, 전국적으로 각종 문화 행사 및 전시가 연달아 있었던 계절이었습니다. 비록 지속되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하여 먼발치에서 PC 모니터로, 또는 스마트폰 화면으로, 온라인상의 기사 텍스트로만 작품들을 만나볼 수 밖에 없었지만 그렇게라도 다양한 그림, 한편의 시, 그리고 스토리로 서로의 지친 일상을 보듬어 주고 희망을 주기 위함이었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중에서도 단연 돋보인 전시회는 지난 달, 약 4개월간의 작업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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