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비디엔터 신인 걸그룹 인터걸스, 미국 애틀랜타 코리아 페스티벌 통해 성공적 데뷔무대!

인터비디이엔티의 신인 걸그룹 인터걸스(INTER GIRLS)가 세계적인 K팝 열풍 속에 미국 무대에 입성하며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가졌습니다. 인터걸스의 멤버 예림, 다운, 정원, 경빈, 나영은 지난달 9월 25일부터 26일까지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2021 애틀랜타 코리아 페스티벌 무대에 서며 열정적인 무대로 해외팬들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다소 특이한 데뷔 케이스입니다. 보통 국내 데뷔 이후, 해외 글로벌 투어 무대에 서는 부분이 일반적인 루트였는데요. 인터비디이엔티가 직접 기획한 인터걸스는 전 세계적인 케이팝 열풍으로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먼저 끄는 전략을 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종전에도 인터비디엔터는 남녀혼성그룹 DIP MX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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