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동 교수 칼럼 '색깔은 곧 우리의 건강을 나타낸다!'


김형동 교수 칼럼 '색깔은 곧 우리의 건강을 나타낸다!'

※ 잡지 페이지를 크게 보길 원하면, 이미지를 눌러주세요. 옛 사람들의 장부와 색깔에 대한 이론들을 살펴보면 대단히 흥미롭다. 오행은 각각 고유의 색깔이 있고 각 오행에 해당하는 장부는 이른바 음과 양으로 나뉘어져 있다. 이를테면 ‘목(木)’의 기(氣)에 속하는 것은 간이고 간의 짝은 담낭으로 푸른빛과 관계가 있다. 많이 놀라게 되면 간장에 이상이 생겨 얼굴이 파랗게 질리는 이치다. ‘화’의 기에 속하는 것은 심장과 소장으로 붉은 색과 관계가 있어, 흥분하거나 화를 내면 심장이 열을 받아 얼굴이 점차 붉어지게 된다. ‘토’의 기에 속하는 것은 비와 위장으로 비나 위가 상하면 얼굴이 누렇게 된다. ‘금’의 기에 속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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