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과 인문학을 전공한 교육인들이 홍대미용실 열게 된 이유


어학과 인문학을 전공한 교육인들이 홍대미용실 열게 된 이유

※ 잡지 페이지를 보길 원하면, 옆으로 스크롤 해주세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copyright 2022 All rights reserved by magzine powerkorea(2022. 4). 소위 직장인들 사이에서 우스갯소리로 이런 말들이 돌곤 했다. ‘퇴직하고 정 안 풀리면 장사를 할 것’이라는 식의 농담을 주고받곤 했었다. 그런데 요즘, 은퇴에 임박한 직장인들 뿐만 아니라 2030 세대까지 너도나도 프랜차이즈, 또는 소자본 및 1인 창업에 뛰어들고 있다는 소식이 지속적으로 전해지고 있다. 끝 모를 코로나19로 인해 장사 자체가 힘든 시대에 무슨 말인가 싶겠지만, 오히려 반대다. 장기화되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취업 시장이 꽁꽁 얼어붙는 한편, 직장에서 은퇴하는 시기가 빨라지며 자의반 타의반으로 창업 시장에 발을 들이고 있는 것이다. 헌데, 문제는 이렇게 발을 들인 창업시장에서 끝까지 살아남는 이들은 소수에 불과하다. 과연 무엇이 문제일까. 섣부른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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