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두창 치료제 관련주 현대바이오, 니클로사마이드 대안으로 자리잡을까


원숭이두창 치료제 관련주 현대바이오, 니클로사마이드 대안으로 자리잡을까

copyright 2022 All rights reserved by pixabay. 원숭이두창 치료제 관련주로서 국내 기업의 활약이 높은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바로 지난달 이었습니다. 현대바이오는 코로나19 치료를 위해 ‘먹는’ 항바이러스제로 개발한 CP-COV03를 원숭이 두창 치료제로 활용할 수 있도록 FDA에 패스트 트랙을 신청한다고 밝혔는데요. 이는 미국 현지의 바이오 분야 전문 로펌을 통해 CP-COV03가 애니멀룰 적용으로 패스트 트랙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확인한 이후 결정한 사안입니다. 애니멀룰은 미국 등 주요국가가 천연두나 원숭이두창 바이러스처럼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이 불가능하거나 비윤리적일 경우 동물실험 결과만으로 치료제로 승인하는 제도로, 일종의 패스트 트랙 절차를 뜻하는데요. 이에 앞서 FDA는 4년 전, 미국 제약기업인 시가 테크놀로지가 동물실험을 거쳐 천연두 치료용으로 개발한 '티폭스'를 천연두 치료제로 승인한 것을 비롯해 지금까지 13종의 약물에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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