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어스가 마련한 ‘예술로 만나보는 기후환경’, 어스 무드 전시 및 작가 라인업 소개


오마이어스가 마련한 ‘예술로 만나보는 기후환경’, 어스 무드 전시 및 작가 라인업 소개

코로나19가 창궐하던 2020년 여름, 오마이어스의 첫 시작은 바로 ‘기후 변화’라는 우리가 당장 당면한 환경문제부터 였습니다. 심각한 환경 문제를 대중과 함께 인식하기 위해 출발한 이 브랜드의 역할은 꽤나 심플합니다. 바로 일상에서 지구를 위해 할 수 있는 것들을 찾고, 자연 친화적인 요소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하루아침에 모든 걸 바꿀 수는 없더라도, 우리가 무엇을 써야 할지, 무엇을 쓰지 말아야 할지, 왜 그래야만 하는지를 끊임없이 대중과 소통하고 성찰해보는 시간을 마련하는 일입니다. 현재, 오마이어스는 문화예술 분야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도하는 한편, 친환경 가치소비 전파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는데요. 특히 환경 부담을 최소화하는 소재로 만든 샴푸바와 린스바를 펀딩 운영하고 택배용 종이테이프, 친환경 성분의 종이컵 리드와 종이컵, 커피박 빨대 등을 선보이며 환경 문제 개선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copyright 2022 All rights reserved by 커넥...


#어스무드 #오마이어스

원문링크 : 오마이어스가 마련한 ‘예술로 만나보는 기후환경’, 어스 무드 전시 및 작가 라인업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