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드테라피 전개하는 씨앗도사’ 김형동 교수를 만나다.


‘씨드테라피 전개하는 씨앗도사’ 김형동 교수를 만나다.

copyright 2022 All rights reserved by magzine powerkorea 자연 면역력과 치유력을 향상시키는 자연 건강법에 특히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가까운 일본에선 이른바 ‘쌀알건강법’이라고 불리며 혈자리에 직접 쌀을 부착해 치료를 돕는 방법이 있었고 중국 역시, 귀에 녹두알 또는 은단을 붙여 몸의 통증을 완화시키기도 했죠. 이를 바로 전문용어로는 '씨드테라피'라고도 하는데요. 무엇보다 방법이 간단하고 경제적이며 부작용 역시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자연치유에 관심이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국내 상황은 어떨까요? 씨드테라피에 있어선 전 중부대학교 교수를 역임한 바 있는 김형동 교수가 이른바 ‘씨앗도사’라는 호칭으로 국내 최고 권위자로 불리고 있습니다. 김형동 교수는 “씨앗은 곧 생명의 정수라고 할 수 있다. 씨앗이 지니고 있는 생명력을 이용해 전기 스위치 역할을 하는 혈자리에 씨앗을 붙여 기의 불균형을 바로잡고 자연 면역력을 증진시켜 ...


#씨앗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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