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살아파트 막을 기록 디지털화, 공종 과정부터 클라우드에서 관리한다(ft. 웨이버스)


순살아파트 막을 기록 디지털화, 공종 과정부터 클라우드에서 관리한다(ft. 웨이버스)

인천 검단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이른바 순살아파트라는 오명이 붙은 GS건설에 대해 국토교통부가 10개월 영업정지 처분을 추진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 27일 국토교통부는 검단아파트 사고 및 GS건설 현장 점검결과 회의를 열고 “사고 책임 주체의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으로 처분키로 했다”며 발표했습니다. copyright 2023 All rights reserved by newsis. 순살아파트라는 비꼼이 참 특이하기도 합니다. 철근을 빼먹고 규정 이하의 비율로 아파트를 짓는 행위가 사고로 이어졌고, 이를 곧 뼈를 바른 통닭에 비유해 순살아파트라고 표현한 것이 한편으론 씁쓸하기도 합니다. 이젠 이러한 순살아파트에 대한 대처방법에 주목할 필요가 있겠는데요. 이번달 공간정보 통합 플랫폼 기업인 웨이버스는 순살아파트와 같은 부실시공 방지를 위한 건설현장 위치 기반 영상기록 시스템 및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 서비스 사업에 나설 것이라고 밝히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 프로...


#순살아파트 #웨이버스

원문링크 : 순살아파트 막을 기록 디지털화, 공종 과정부터 클라우드에서 관리한다(ft. 웨이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