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카오 코인의 등장, 진행 과정과 업계 평가


네카오 코인의 등장, 진행 과정과 업계 평가

‘클레이튼(KLAY)’과 ‘핀시아(FNSA)’의 메인넷 합병 안건이 찬성 95%, 반대 4%, 기권 1%로 통과되면서 네카오 코인의 탄생이 기대되고 있다. 클레이튼과 핀시아는 지난달 합병을 위한 거버넌스 제안서를 제출한 바 있다. 코인업계에서 최초로 인수합병이 이뤄지면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네카오 코인은 네이버와 카카오가 콜라보를 이루며 국내 최대 공룡 김치 코인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클레이튼은 카카오 자회사였던 크러스트유니버스가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가상자산인 클레이를 운용하고 있으며, 카카오에서 계열 분리된 이후 해외 비영리 법인인 클레이튼 재단으로 모든 업무가 이관됐다. 핀시아는 네이버 일본 관계사 라인의 블록체인 자회사 라인테크플러스가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 설립한 핀시아 재단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 기존에는 ‘링크’였으나 지난해 리브랜딩으로 핀시아로 변화했다. “아시아 최대 인프라와 프로덕트 자산을 보유한 클레이튼과 핀시아를 통합해 아시아 1위 블록체인을 구축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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