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김보선 화가 초대전, 계절의 시작점으로 4월을 열다 (FT. 메타캔버스)


2024 김보선 화가 초대전, 계절의 시작점으로 4월을 열다 (FT. 메타캔버스)

완연한 봄이다. 필자는 이전에 소개한 바 있는 세온 김보선 화가를 새삼 부지런한 예술인으로 평가한 적이 있다. 올해 초 월드아트엑스포 신작 소개부터 지난해 개인전 및 시집출판기념회에 다다르기까지. 부지런히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는 김 화가의 4월 초대전이 강남에 위치한 메타캔버스 갤러리에서 지난주 수요일부터 시작됐다. 먼저 초대전이 열리는 장소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다. 이 곳은 필자의 시선에서 보다 특별하며, 요즘 미술 트렌드를 잘 반영한 듯 한 느낌이다. 메타캔버스 갤러리는 미술품을 투자상품으로 내세워, 미술품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매월 일정한 배당금 형태의 수익을 제공하는 새로운 형태의 투자형 갤러리다. 특히, 오래 전부터 부자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미술품을 누구나 소장할 수 있게 하는 한편, 많은 사람들이 미술품 재테크에 더 쉽게 접근하기 위한 좋은 기회를 제공하는 갤러리로 떠오르고 있다. 김보선 화가의 초대전이 진행되고 있는 메타캔버스의 위치는 아래와 같다. 선정릉역 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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