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양림동 | 늦게까지 여는 예쁜 카페, "루키" 방문기.


광주 양림동 |  늦게까지 여는 예쁜 카페,  "루키" 방문기.

광주광역시 남구 양림동 카페거리에 있는 조명이 예쁘고 편안한 분위기의 카페, "루키" 방문기. 저녁시간에 지인을 만나러 양림동에 갔다. 길가에 주차하고 방문한 카페는 "루키" 예쁜 조명과 야간 좌석들이 눈에 띄는 카페. 마감시간이 새벽 2시이기 때문에 밤 중에 만난다면 이만한 장소가 없다. 메뉴판. 나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 그리고 지인분이 생일이라 ㅋㅋㅋㅋ 티라미수케익도 하나 주문했다. 주문하고 기다리며 본 내부. 여전히 예쁜 조명 그리고 편안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낮 시간에는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의 깔끔하고 예쁜 느낌의 카페이지만 밤에 조명이 켜지면 다른 매력이 쏟아지는 곳 ㅠㅠ 이윽고..........

광주 양림동 | 늦게까지 여는 예쁜 카페, "루키" 방문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광주 양림동 | 늦게까지 여는 예쁜 카페, "루키" 방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