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초단의 세 번째 도전, "더 벤티" 방문기

초보 민트초코단 세 번째 도전, 더 벤티 전곡점 방문기! 더 벤티 저렴하고 양이 많은 것이 특징인 프랜차이즈 연천 여행을 하고 돌아오는 길에 더 벤티에 들려 음료를 테이크 아웃했다. 주문한 음료는 카페라떼와 민트 크런치 프라페! 사이즈 비교용 사진! 카페라떼가 벤티 사이즈이고 민트 크런치 프라페는 하프 벤티라고 한다. 카페 라떼 2,500 양이 매우 많은 것이 특징. 맛은 평범한 편이나 가성비가 좋았다. 민트 크런치 프라페 4,200 컵 벽에는 상당히 딱딱한 초콜릿들이 굳은 채 붙어있다. 신기하지만 원래 이렇게 제공되는 메뉴! 슥슥 긁어 떼어낸 다음 섞어서 마시면 된당. < 총평 > 가성비 좋은 카페의 가성비 좋은 민트초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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