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글] 어항속 물고기 (부제 - 어항속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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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피 새끼가 10여 마리 태어났다.구피는 이 작은 어항의 넓이가인생에 넓이이고 투명한 유리가 삶의 경계선이다. 해외여행도 한번 못 가보고그렇게 너희들은 삶을 마감하겠지,,,불쌍하기 짝이 없다,,,ㅉㅉㅉ나는 좀전에 태어났다이 유리 넘어 세상은인간들 세상의 전부인듯 하고물도 없는 삭막한 세상에서 몇 마리가 모여 옹기종기 살더라,,,하지만 거기서 나가고 싶어 불쌍한척 우리를 쳐다봐도소용 없다는 걸 왜 그들은 모를까? 불쌍하기 짝이 없어 보인다,,,불행해 보인다는 말은 언제까지나상대적인 단어입니다.누구에게도 절대적인불행은 없는 것처럼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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