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아프리카] 두바이 공항 경유(22시간) 그리고 에티오피아 입국


[2023 아프리카] 두바이 공항 경유(22시간) 그리고 에티오피아 입국

할까말까 고민하던 아프리카 일기 시작 7월 오후 비행기라 천천히 일어나 조식을 먹고 가방 챙겨서 체크아웃 시간이 넉넉해서 공항가기 전에 친구 만나서 같이 밥 먹고 가지고 있던 캐나다 달러를 미 달러로 환전도 했다 시간 맞춰서 공항가기 중남미 때보다 가방이 빵빵해보이는 건 기분 탓이겠지 공항 747 버스 타려고 몇 분을 기다렸는데 타서 $20 냈더니 까였다 747 공항 버스가 일일권 $11 이었는데 c 결국 메트로 역까지 가서 일일권을 구매하고 다시 돌아와 다음 버스를 탔다 날씨가 정말 너어무 좋았던 날이라 쒸익쒸익 거렸지만 내 잘못인걸? 시간이 많이 지체되어서 공항에 늦을 줄 알았지만 첫 비행기가 국내선이라 그런지 나름 여유로웠던 것 같다 항공에서 재본 내 백팩의 무게는 18.6kg 어마어마하네 c 아무래도 챙긴 식자재와 선물의 무게이지않을까 중남미에서 뒷가방 앞가방 합한게 20kg였으니 앞가방을 가볍게 만든 결과인 듯 에어 캐나다 타고 토론토로 1차 비행c 토론토에서 미니 아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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