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남아공] 플레튼버그 베이에서 케이프 타운까지의 이틀(남아공 과속 메세지의 진실)


[2023 남아공] 플레튼버그 베이에서 케이프 타운까지의 이틀(남아공 과속 메세지의 진실)

여행일지 07월 오늘은 일정에 이동이 굉장히 길다. 부지런히 움직여보자 플레튼버그 베이에서 모셀 베이 그리고 간스 바이까지 이동하는 날이다. 모셀 베이로 가는 길에 점심 먹으러 잠시 레스토랑으로 후다닥 헤치우고 c 가는 길에 펼쳐진 노란 꽃 들의 행렬 유채꽃인가 이거보면서 시력 검사 할 때 쓰는 기계 생각난 사람 c️ 내가 운전한 것도 아닌데 무한 이동으로 피곤했던 날 간스 바이에서 케이프타운으로 이동해서 렌트카 반납까지 하는 날 오늘도 부지런히 움직여야한다 이 날은 Whale Watchers 고래 보는 투어를 신청했다. 가는 길에 고래 투어 한 번 해주고 배 타고 출발합니다 고래가 간을 보는지 나왔다 들어갔다 카메라 키면 들어가있는 동영상에 꼬리만 간신히 찍혔네? 이건 이뻐서 배 멀미 하겠어여 고래의 배까기를 기대했지만 결국 못봤다 세상 아쉽 한 2시간 만에 육지로 돌아와 가는 길에 한 레스토랑에 들려 점심 다 같이 쉐어 다시 차타고 펭귄이 많다는 Betty's Bay로 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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