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름에 맞춰 춤을 춥시다

요즘 정말 신기한 일이 하루에도 여러 번 일어난다 그중에 가장 신기한 건 힘주지 않아도 될 것들에 대해 다시금 힘을 주게 될 때, 지금 나에게 존재하는 귀인을 생각하면 다시금 힘을 조금은 내려놓을 수 있게 된다. 그 사람들을 생각하며 나는 다시 마음의 근육에 힘을 기를 수 있게 된다! 감사하고 고마운 사람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2017년 3월 23월에 파티마 성모발현지에서 미사를 드린 날을 다시금 떠올리며 감사한 몇몇 중 가장 기적의 패가 필요한 분에게 내 마지막 기적의 패를 전달했다 늘 받기만 하는 내가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를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참 비대면 사회에서도 마음이 통하는 행복을 요즘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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