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사 온라인 베이스볼 챔피언십 개막, 생활 야구 대회 존재의 이유는 우승일까?


승부사 온라인 베이스볼 챔피언십 개막, 생활 야구 대회 존재의 이유는 우승일까?

승부사 온라인 야구대회 개막, 생활야구대회를 바라보는 시선의 차이 선수출신을 배제한 생활야구 4부의 챔피언을 가리는 축제가 시작되었다. 가을야구가 절정에 접어든 10월의 마지막 주말 곤지암에 위치한 팀업캠퍼스에서 '제1회 승부사 온라인 베이스볼 챔피언십' 대회가 높고 푸른 가을하늘의 축복을 받으며 11월 25일 결승전까지 장장 4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개막식에 참가한 300여명의 대회 참가선수들이 쌀쌀한 바람을 잠시 잊고 주관사인 게임원과 데상트와 샘퍼니, 다비드 스포츠와 스포스프릿 등에서 준비한 야구배트와 글러브, 롱패딩 등 푸짐한 경품에 즐거운 비명을 지른 하루였다. 이번 대회의 주최사인 아이벤토리의 노민철 대표는 "얼마전 오픈 배타 서비스를 시작한 '승부사 온라인' 게임과 함께 야구의 대중화는 물론 건전한 스포츠 문화를 실현코자 이번 대회를 개최했으며 대회참가팀 선수들이 선의의 경쟁속에 멋진 승부를 펼쳐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대회에 보여준 게임원 유저들의 뜨거운 관심에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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