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 10일에 열리는 WBC 한일전 야구, 일본내 해설가로 자리잡은 후루타의 예상에 의하면 한국전 선발투수로 2선발 다르빗슈 유를 점찍었다. 1선발 야마모토 요시노부 / 2선발 다르빗슈 유 / 3선발 사사키로키 / 4선발 이마나가 쇼타+오타니 쇼헤이 일단 다르빗슈는 니혼햄을 거쳐 빅리그에 진출한 명실상부 일본 최고의 베테랑 투수중 한 명이다. 아직도 김광현이 대표팀이라 일본에서 놀랐다지만 86년생 36살의 달빛옹이면 니들도 만만치 않잖아? 세대교체를 주장한 용서론자 추신수 의문의 1패?!! 노장이니까 한번 해볼만 하지 않을까란 생각으로 기록을 보니 올시즌 30경기에 등판 194⅔이닝을 소화 방어율 3.10으로 16승을 거두면서 SD 파드리스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큰 힘을 보탠 회춘시즌을 보냈다. 명실상부 샌디에이고의 에이스 자리를 되찾은 다르빗슈는 올 시즌이 끝난 후에는 FA 자격을 얻기에 동기부여 FA 버프를 받아 엄청난 힘을 낸 모양이다. 현재 미·일 통산 188승(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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