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도는 미들밸런스 카본 컴포짓 배트, 루이빌슬러거 프라임 라이트


가볍게 도는 미들밸런스 카본 컴포짓 배트, 루이빌슬러거 프라임 라이트

요즘 생활야구의 대세 배트들은 미들밸런스, 전반적으로 스윙이 가볍게 잘 도는 가벼운 배트를 선호하는 경향이 매우 강해진 추세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사야 고령화의 영향도 무시 못 할 듯 -.-) 그래서 루이비똥 아니고 루이빌 슬러거 2023 봄신상, 프라임 라이트는 기존 구 버젼인 프라임의 극대화 된 반발력을 유지한 가운데 밸런스를 가볍게 제작해서 좀 더 다루기 쉬운 배트로 변신하여 출시되었습니다. 이름부터가 Prime Light 이거 얼핏 맥주이름 같은데? 일단 잘 튀는 소재인 카본 컴포짓 배트들은 무조건 경량화에 촛점을 맞쳤다가는 내구성에 문제가 생기기 쉽기 때문에 묵직한 무게와 밸런스가 기본이고 배럴의 경우 최대치 2 5/8인치인 경우가 보통입니다만 프라임은 컴포짓인데 800g미만 경량화와 2 3/4인치 그 어려운걸 다 해내면서 A/S까지 1년입니다! 칭찬해~ 약 0.0078인치의 오차가 있네요~ 경량화를 실현한 실측 무게 794g... 보통 국민스펙 33-28이 800g초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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