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베이커리 카페, 파란 연못이 있는 안성 이쁜 카페


무대 베이커리 카페, 파란 연못이 있는 안성 이쁜 카페

무대 베이커리 카페 한줄평 : 자연+휴양지 살짝 느낌과 실내에서 물멍 할 수 있는 이쁘고 깔끔한 카페 (커피 가격은 좀 비쌈, 아메리카노 6,400원) 가오픈 기간에 방문하였고, 토요일 오후 5시경에 갔을 때 사람들이 가득 차 있어서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였다. 대신 좌석들이 괜찮은 위치에 있어 어딜 앉더라도 만족할 만한 곳에 있었다. (창가, 연못, 꾸며놓은 곳?) 주문을 미리 해놓고 자리를 찾을 겸 2층을 갔더니 이끼와 조명으로 꾸며놓은 곳이 노을 지고 있는 모습처럼 보였다. 3층은 오픈되지 않았는데 전시회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못 찍음... 공식 사진으로 대체함 가오픈 탓인지, 사람이 많아서 그랬는지, 빵이 남아있는 것이 없어 대충 담고 음료를 시킨 뒤 겨우 자리에 앉았다. (지금은 먹음직스러운 빵들이 준비되어 있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대신 가격대가 좀 있다.) 음료를 마시며 앉아있다 보니 물소리와 새소리가 들리면서 컨셉에 맞게 '자연' 속에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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