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처음 시작해본다.

처음으로 블로그에 내 마음과 감정과 내생각을 써보려고 합니다. 무슨 말을 써야 할지 아직은 모르지만 우선 저의 문제점과 바꿔야 할점 위주로 쓰면서 제가 겪은 일들 저의 반성과 블로그 글을 읽으시는 분들 한테 조금이라도 도움 됬으면 좋겠습니다. 글도 처음 써보고 어렸을때 방학 숙제 글짓기,독후감도 다른 친구꺼 베꼈고, 말도 논리적이지 못해서 했던말을 다시 하는 버릇, 저랑 비슷한 분들 많을거라 생각 드는데, 저도 용기 내서 블로그 글도 써보고 노력 하려고 합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용기내서 도전하세요. 요즘 책도 읽고 유투브 블로그 글들을 보면서 확장성과, 나태함, 을 깨우치고 있네요. 남의 독후감까지 베끼던 제가 블로그를 쓰게 된 영향을 준 인사이트인 분들, 행크TV 송사무장님, 자청님, 벤쿠버선봉장님 등 많으신대 그 중에 크게 깨닫고 배우려고 하는 3분을 차츰 소개 합니다. 제가 교훈을 얻었던 부분과 느낀점 블로그까지 하게된 이유 추후 설명드리겠습니다. 아 당신의부를위한 당부...

원문링크 : 블로그를 처음 시작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