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시장 한파에도 역대 최대 모바일 매출 기록을 달성 엔씨소프트 그러나 당기수익은 적자전환


모바일게임 시장 한파에도 역대 최대 모바일 매출 기록을 달성 엔씨소프트 그러나 당기수익은 적자전환

엔씨가 2022년 실적 발표를 진행했다. 글로벌 리오프닝과 경기불안에 따른 모바일게임 시장 한파에도 엔씨는 역대 최대 모바일 매출 기록을 달성한 것으로 드러났다. 2022년의 연간 매출액은 <리니지 W>의 매출 성과가 반영되면서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2조 5,718억 원으로, 이는 역대 최고의 연매출 성과다. 영업이익은 매출 성장 및 마케팅 효율화에 힘입어 전년대비 49% 증가한 5,590억 원을 기록했다. 세전이익은 전년대비 27% 증가한 6,240억 원,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14% 증가한 4,526억 원이다. 한편 4분기 매출액은 모바일 게임 매출 감소로 전년 동기 대비 28% 감소, 전 분기 대비 9% 감소한 5,479억 원이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7%, 전분기 대비 67% 감소한 474억 원이다. 4분기 세전이익과 당기순이익은 모두 환율하락에 따른 영업외비용 증가 등으로 적자 전환해 각각 225억 원, 164억 원 손해를 기록했다. 모바일게임의 연간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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