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innovation 새로운 혁신


New innovation 새로운 혁신

사업의 수익성에 있어 제조 서비스업의 경우 생산성을 본다 한명당 해낼수 있는 수치이다 김밥을 한줄 말면 3분이 소요된다 결국 시간당 20줄이 맥시멈이다 이 개당 판매가에서 인건비 재료비를 제외한 순마진율을 놓고 보면 매출에 디테일을 살펴볼수 있다 그러나 김밥 커피를 함께 팔거나 테이크아웃중심이나 공격적인 배달로 이어질경우 이 수치에서 벗어날수 있는 경우의 수가 생기는데 이것이 바로 시너지이다 마트에서 저마다 저가치킨을 내세우는 이유 역시 시너지효과를 위한 미끼상품이다 결국 이른 새벽부터 자정까지 누군가가 열과성을 다해 뛰어줘야 맛 속도 서비스가 균일하게 이뤄진다 씨를 심어야 열매가 자라듯 매장이 오픈후 적어도 한분기 3개월은 몸부림쳐야 한다 서비스란 고부가가치 즉 미소와 진심에서 파생되는 새로운 가치가 나온다 1. 누가 주인처럼 일할수 있을까? 우리는 어떤 말이나 회식으로 파이팅을 이끌거나 강압이나 겁박으로 누군가를 움직일수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화를 내서 힘으로 직원들을 다루면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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