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 민족 자영업 위기진단


배달의 민족 자영업 위기진단

코로나위기때 소상공인을 지켜준 탈출구는 플랫폼이였다는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함께 생존 성장할수있는 솔루션은 무엇일까? 배달의 민족은 디자이너 출신 김봉진대표가 설립한 우아한 형제들에서 시작되었다. 초창기 플랫폼은 일반인들에게 익숙하지 않았던 시기라 대표가 직접 식당을 돌며 설명하고 영업하였다고 한다. 당시 문전박대도 당했다고 하는데... 당시 그 플랫폼 배달의 민족이 현재는 독일의 음식배달 기업 딜리버리히어로가 인수 4조 7500억원에 인수하였다. 코로나 당시 오프라인 식당들은 줄폐업에 이르렀고, 심지어 수십년 장수했던 명가들마저도 문을 닫기에 이르렀다. 여기에 살길을 찾고자 플랫폼 배달의 민족을 중심으로 배달업이 활성화 되었고, 일부는 이 루트를 파고들어 성공하기에 이르렀다. 그런데 ... 남지가 않는 위험한 승부이다. 지금부터 배달의 민족의 플랫폼이 가진 유익 편리함과는 사뭇다른 소상공인의 위기진단을 나누어보도록 하겠다. 배달의 민족의 수수료 인상 현재 배달의 민족 배민1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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