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오키나와 여행


두번째 오키나와 여행

큰딸 21개월때 갔던 오키나와. 이젠 작은딸이 15개월정도 되었고 마침 남편휴가가 4일 있길래 급 지른 오키나와여행. 애 하나일때랑 둘이랑 비교가안됨ㅋㅋ 짐 사이즈부터가 다름 ㅠㅠ 짐싸는것조차 쉽지않았다 ㅋㅋ우여곡절 끝에 공항에 도착하고 면세품 찾고 쇼핑하고 밥먹고 하느라 비행기 문닫기 바로전에 탑승함ㅋㅋ 첫날은 아시비나 아울렛. 이번엔 중부만 계획하고 온거라 공항에서 가까운 아울렛부터 방문. 얏빠리 스테이크도 먹음ㅋ 그냥저냥 먹을만했다 줄서서 먹을 정도는 아닌듯. 라구나가든호텔로 체크인. 침대붙여달라고, 가드설치해달라고 했던 요청사항은 다 해놔서 좋았다.짐정리하고 씻고 하는 동안에 스마트빔으로 뽀로로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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