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하에서 안주 삼아 포장해온 알낙찜


교하에서 안주 삼아 포장해온 알낙찜

친구들과 필드 모임이 있어 신나게 공을 치고 돌아 오는길에 출출도 하고 쇠주한잔 생각도 나고 해서안주로 어떤게 좋을지 고민하다 해물찜은 좀 많을들 하고 해서 알과 낙지 한마리가 들어간알낙찜을 포장해 왔습니다 직접 가서 가지고 오는게 좋킨 하네요 무려 3천이나 깍아 준다는거리도 멀지 않은데 앞으로 이렇게 이용을 해야겠어요역시 아삭한 콩나물이 들어가 있어야 찜다운것 같아요양이 많지는 않지만 알밥도 같이 줘서 식사까지 한방에 해결을 했습니다낙지는 통으로 들어가 있어 가위로 잘라줘야 하네요 뭐 한입에 다 넣을수도 있지만 ㅎㅎ소자지만 와이프하고 일잔 하기 딱 좋은양이였습니다평소 beer를 즐기는편이지만 오늘 쇠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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