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와 방송댄스 부모 참여 수업 다녀 왔어요


요리와 방송댄스 부모 참여 수업 다녀 왔어요

1년에 두번 있는 방과후 수업 부모 참여 수업이 있는 한주였습니다안가면 아이가 엄청 서운해 하기 때문에 첨석 하려고 노력 한답니다만든요리는 케익에 일종인데 이름을 까먹었네요 트리 머라고 하던데빵에 치즈크림과 초콜릿을 듬뿍 넣어 많드는 거더라구요요리 만드는걸 무척 좋아해서 꼭 등록을 시켜주는 수업이랍니다가위바위보에서 져서 조장이 되는 바람에 이것 저것 가지고 오느라 만드는 과정을 찍지는 못했네요거의 완성된걸 보고는 흐뭇해 하는 아이입니다마지막 별장식까지 마친 상태만들어진 케익을 아이가 딱 좋아할만한 음식인듯 합니다방송댄스가 있던날 조금 늦게 도착해서 좀 시무룩해 있었지만아빠가 온걸 확인 하곤 방긋 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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