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 DNA연구자 박종화 교수의 이야기.


유전자 DNA연구자 박종화 교수의 이야기.

유전자 DNA연구자 박종화교수님을 아시나요? 괜찮다. 괜찮다.!! 제가 아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 제가 어렸을 때 듣고 싶었던 이야기입니다. 유전자 DNA 연구자 박종화 교수님이 유튜브에 한 이야기 중 마음을 울리는 내용이 있어 같이 나누고 싶어서 올립니다. 중학교 2학년 때쯤에 제가 깨달았습니다. 평생 시험공부를 하거나 시험 대비를 하면서 공부를 한 게 아니고 안 할 수가 없어서 성적이 낮게 나오면 부끄럽기도 하고 스트레스가 되고 일종의 체면 같은 거죠 어쩔 수 없이 따라서 그런 공부를 하게 된다는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친구들도 보면 맨날 등수를 매기니까 경쟁자들이고 엄청난 회의를 느꼈습니다. 제가 그래서 결심을 했습니다. 절대로 친구들이나 사회의 다른 사람들을 경쟁자로만 생각하거나 적으로 생각하거나 이런 식의 비교 대상으로 생각하지 않겠다. 그렇게 인생을 왜 살아야 되냐? 박종화 교수 이야기 대학교에 들어가 보니까 똑같은 거였죠? 성적 받고 점수에 계속 연연해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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