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담입니다.원래 전 아침밥을 잘 안먹어요. 그런데 이게 간헐단 한다고 12시까지는 암것도 못 먹는다 생각을 하니 아침밥이 미친듯이 땡기는건 무슨 조화일까요?으르신들전문용어로청개구리를삶아먹었나?라고 합니다.무릇 모든 것은 맘먹기에 달린것.먹고 싶으니깐 먹죠뭐. 다 먹자고 하는건데.워낙 빵보다는 밥순이인데 해놓은 밥이 없어 빵을 꺼냅니다. 후라이팬에 버터 바르고 식빵을 두개 올려 굽습니다.구워놓은 빵 꺼내놓고 계란 한개 후라이팬에 깨 넣고 그대로 휘휘~맞아요. 계란푼 그릇 설거지 하기 싫어 꼼수 부리는 겁니다. ㅋㅋㅋ 위에 구운빵 다시 올립니다.그대로 부침개 뒤집듯 뒤집습니다.뒤집자 마자 위에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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