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안면도) 노을길 5코스 오션뷰 '바보카페'(밧개) // 노포 '안면도 맛집'(꽃지)

태안 안면도 노을길 5코스 걷다가 만난 반가운 카페 '바보(BABO)' 밧개해수욕장이 바로 앞이라 뷰가 좋아요~ 많이 걸어서 다리가 무겁기도 했지만 휴대폰 충전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 어쩔 수 없이 잠시 휴식을 갖기로~~ 사실 카페보다는 조형물이 먼저 눈에 들어왔어요 많이 본 듯한 포토존ㅎ 천국의 계단 이곳저곳에서 사진으로 많이 보던 계단 하얀 계단, 푸른 바다와 하늘이 한 폭의 그림 같아요 감성 자극하는 풍경..ㅎ 사진 마구 찍고 싶은 충동c 다른 곳에서도 포토존으로 많이 조성해 놓은 것 같은데 처음 본 거라 신기 사진 찍어줄 사람은 없지만 그래도 궁금해서 올라가 봤는데 살짝 흔들려서 쫄았음;;;cㅋㅋㅋ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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