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내 집콕, 월요일 오늘은 집콕해봅니다.


주말내 집콕, 월요일 오늘은 집콕해봅니다.

1063일34개월 +27일오늘의 일기집에서 하는 매일 요리수업수도권에 이어 대구 또한 코로나의 확진자가 폭주했던 지난 주말이에요쭈니는 여전히 어린이집 등원을 희망했기 덕분에,조심하는 시국에 더 조심해야 했어요.차안에서만 즐기는 드라이브 10~20분 하고,내린적없음 -다시 집으로 돌아왔어요지난 달 이모에게 받은 장난감이 많아서집에서 즐기는게 많아졌어요.사실 이번에는 둘찌가 진짜 찾아올 예감이라서미친듯이 테스트기를 사용했지만,아닌거같은 느낌 들자마자 그냥 술을 다시 마셨어요굉장히 우울했거든요,계획처럼 쉽지는 않은 일이지만계획처럼 되는 일 하나도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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