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영향력으로 집콕 했는데 너무 후회되는 하루 였어요.


태풍의 영향력으로 집콕 했는데 너무 후회되는 하루 였어요.

1065일34개월 +29일오늘의 일기태풍의 영향력으로 가정보육 했어요.새벽부터 태풍의 영향력인지는 모르겠으나저희동네는 천둥번개와 비가 이빠이데스로, 퍼부었어요.상황을 더 지켜보고 결정할려고 맘 먹었는데기상시간 10분전 까지만 해도 비가 멈출거 같지 않아 선생님께 문자를 했어요태풍의 영향력으로 오늘 가정보육 할게요.. 라고근데 등원시간 지나자마자 부터 비가 뚝 그치네요심지어 밖에 우산을 쓴 사람이 없어요,장난감 정리 하라고 박스 갖다주니깐,물부어오겠다며 난리본인이 직접 들어가서 놀고 있어요?아침대령으로 시리얼을 드리니, 먹다가 실수로 엎질러버렸네요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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