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7일36개월 + 27일어린이집에서 할로윈파티했어요할로윈데이를 앞두고원에서 별다른 말이 없길래 의상 준비를 안했어요 그래도 심심한 마음에 썬글라스만 보내줬는데요.원에서 이렇게 꼼꼼한 준비를 해주셨네요.사진보고 넘흐 깜짝놀랬답니다.우리 담임슨생님의 노력이 엄청나게 느껴진답니다.이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존경해요그런 슨앵님의 마음이 통했는지,포즈도 척척 오늘따라 사진이 너무 이쁘게 찍으셨어요.이로서 쭈니의 할로윈파티 끝.선물까지도 득템하셨어요어제 오늘은 사탕 한가득 드셨어요.네 맘대로 하는 날은 오늘까지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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