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염탐녀


오늘의 염탐녀

1294일 42개월 +15일 오늘의염탐녀, 어린이집 훔쳐보고 오기 햇살은 따뜻하다 못해 더울지경이지만 이번주 촬영을 위해 열운동해야쥬! 집앞 늘가던 산책길, 반대편으로 모처럼 걸어오니깐. 그길의 끝에있는 쭈니어린이집이 생각나서요. 오늘은 쿨하게 어린이집까지만 걷기. 사실 30분거리라서 임산부도 무난하게 걸을수 있어 좋아요. 길끝에 공사중만 아녔다면 더 무난하게 걸어왔을텐데.. 좀 아숩네요. 이쪽으로 가는길이 맞았나? 라고 길치 방향치 렙업 상승한 제가 도심가로 들어서니 우툭커니 보이는 우리 쭈니의 얼집차와 얼집이에요. 내 분명 염탐하러 왔거만, 진짜 훔쳐보는 기분이 들어서 3분채 안서있구 사진만 찍구 돌아서요. 그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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