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육아일기 : 2021.08.16


오늘의 육아일기 : 2021.08.16

1413일 & 41일 오늘 또 집콕했다. 어제 하루 또 무리했어요 완전 날밤을 새버렸네요 영혼을 불태운 만큼 미련은 없지만 .. 너무 피곤했어요. 아침에 눈뜬 쭈니를 보지도 못하고(?) 이 엄마는 바로 잠이나 자러갔어요 오늘 하루 너와 나의 데이트 온종일 시체처럼 뻗어 자던 엄마는 오후가 다되어서 정신을 차리고 첫찌와 놀아줬네요. 쭈니 애비왈, 저녁에 시원해질때 나가자고 했거늘 윰차 끌고 동생이랑 나가서 놀자 했거늘.. 쭈니가 나가기 싫대요. 오늘도 집순이, 집돌이 당첨 되었네여 놀이방은 나날이, 개판 사판 육판이 되어가지만 애써 모른척 하고 놀아재끼뿌요. 정리는 한꺼번에 몰아서 쭈니와 전쟁을 치르며서 해요. 오늘도 한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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