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챌 주간일기2] 아무렇게 쓰는 기계공학과 대학원생 블로그


[블챌 주간일기2] 아무렇게 쓰는 기계공학과 대학원생 블로그

오늘은 2주차 블챌 주간일기의 마지막 날짜라서, 글을 써보려고 한다. 그때는 11일에 썼었는데, 오늘이 19일이니깐 8일만에 쓰는 주간일기.

이번에는 글로만 써야겠다. 아 나름 제목에는 "기계공학과 대학원생 블로그"라고 적으려고.

내용은 전혀 상관 없을 때가 많지만 말이다. 그래서 첫번째는 "진짜 의식의 흐름대로 쓰는", 2번째인 오늘은 "아무렇게나 쓰는" 다가오는 주에는 외부 미팅이 1개 있어서, 미리 발표자료 구성안도 짜고 했다.

자세한 건 말은 못하겠지만, 한달 전에 외주업체에 의뢰 맡긴 내용이 아직 별 진전이 없어가지고. 좀 애매하기는 하네.

나 지난 주말에 뭐했더라. 금요일 저녁에 공덕 투어를 하고 나서는, 어디 나가기도 귀찮아가지고 집에서 늦잠 자고 배달 음식 시켜먹고 쉬었던 것 같다.

그래서 지난 주 토요일에는 블로그 글 쓸 생각도 안했던 것 같음. 공덕 투어를 다녀오고 나서는 글을 1개 썼는데, 아직 2군데를 더 올려야 하는 것도 있네.

요새 오마카세를 간다거나, 신촌...


#주간일기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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