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무실동 소문난 삼겹살 집"청춘" 깔끔하게 맛있다.

원주 무실동 소문난 삼겹살 집 " 청춘" 깔끔하게 맛있다!!! 원주 무실동 삼겹살 집 "청춘" 다녀온 후기 올립니다. 어제 토요일 민턴으로 체육관에서 땀을 쫙 빼고 배가 고파서 찾은 무실동 소문난 삼겹살 집. 불타는 청춘을 연상케 하는 빨간 간판 청춘. 주차하기 꽤 곤란한 도로가에 위치하였는데 친절하게 발렛파킹으로 편하게 주차. 배가 고팠는데 잘됐다 싶어 차키 맞기고 식당안으로 고고고~ 소스도 맛나고 순심이 좋아하는 묵도 나와서 두번이나 주문해서 먹었어요.. 옛날에 시골에서 친정엄마가 도토리 가루로 해주셨던 도토리묵 기억이 새록 났어요 옆에서 도토리 묵쓰는 거 보기도 많이 봤는데 할줄은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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