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알려지지 않은 맛좋은 구이용 치마살과 업진살


잘 알려지지 않은 맛좋은 구이용 치마살과 업진살

오감을 통해 얻어진다고 할 수 있는 맛이란 정말 개인적이며 주관적인 느낌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누구에게나 다 100% 똑같은 맛을 느낀다고 말하는 것은 과장을 넘어 거짓말에 가깝다고 할 수도 있겠다. 그만큼 개인별로 느끼는 맛은 다 다르다는 것을 전제하며 이 블로그를 작성하고 있음을 밝혀둔다. 누구에게는 천국의 맛이라고 느낀다 하더라도 누군가에게는 맛은 있어도 그 정도는 아니다라고 혹은 누군가에게는 정말 짜다라고 느낀다 하더라도 누군가에게는 좀 짜네라고 말하는 것을 우리 주변에서도 종종 볼 수 있을테니까. 이러한 전제를 달아 놓은 이유는 이 블로그 내용 일부는 누군가에게는 동의하지 않는 내용 일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흔히 구이용 소고기를 선택할 때 등심, 채끝, 안심(등안채)을 쉽사리 연상시킬 수 있으며 소고기 구이를 할 때 가장 자주 먹는 부위라고도 할 수 있겠다. 하지만 누군가는 새우살이 누군가는 느끼하지만 살치살이 또 매니아층에게는 특수부위(안창/토시살/제비추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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