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선배가 모텔에서 준강간, 1년 지나서 고소 결심한 사건


대학 선배가 모텔에서 준강간, 1년 지나서 고소 결심한 사건

사건 내용 가해자는 서로 안면 정도만 있었던 대학 선배고, 새해 동창회 자리에서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피해자는 2차 자리에서 평소 주량을 넘겼습니다. 몸은 아예 못 가누고, 기억만 드문드문 하는 만취 상태가 됐습니다. 자리를 파하고 길에서, 가해자는 자기가 피해자를 집에 데려다 주겠다면서 다른 사람들을 먼저 보냈습니다. 가해자는 이미 이때부터 만취한 피해자를 모텔로 데려가서 성폭행할 생각이었습니다. 피해자는 택시 기사님께 간신히 집 주소를 이야기하고 바로 잠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가해자는 모텔로 가달라고 했고, 피해자가 택시에서 내려서 정신이 들었을 때는 이미 모텔 앞이었습니다. 피해자는 너무 어지럽고 정신이 없어서 반항도 못하고 가해자에게 끌려갔습니다. 다시 정신이 들었을 때는 이미 모텔방 안이었고, 가해자가 피해자의 옷을 강제로 벗기면서 몸을 만지고 있었습니다. 너무 취해서 목소리도 안 나오고 손끝 하나도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가해자가 강간을 시작했을 때, 성관계 경험이 없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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