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대표가 직원을 추행한 사례 / 강제추행 민사소송


회사 대표가 직원을 추행한 사례 / 강제추행 민사소송

Previous image Next image Previous image Next image 사건 내용 피해자의 회사 대표였던 가해자는 피해자를 회의실로 불러 마사지를 시키고, 피해자에게도 마사지를 해주겠다는 명목으로 피해자의 허벅지와 가슴을 만지며 추행했습니다. 수사가 진행되는 동안 피해자는 사건에 대한 충격으로 이직을 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가해자가 합의를 해달라며 피해자의 새로운 직장에 갑자기 찾아오고, 피해자의 가족에게 계속해서 연락을 걸어오기까지 해서 피해자는 끊임없이 고통받았습니다. 가해자는 1심 재판에서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는데, 과도한 형이라며 항소를 했습니다. 항소 이후에는 어떻게든 2심에서 감형을 받아보려고 피해자에게 합의를 제안해오는 상황이었습니다. 피해자는 피해자의 피해 회복에는 관심이 없고, 자신의 안위만을 생각하는 가해자를 용서할 수 없었습니다. 가해자에게 합의는 없다는 의사를 확실히 하고 손해배상 소송을 하기 위해 심앤이를 찾아주셨습니다. 심앤이의 역할...



원문링크 : 회사 대표가 직원을 추행한 사례 / 강제추행 민사소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