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선배가 술에 취한 피해자를 추행하면서 촬영까지 한 사건


동아리 선배가 술에 취한 피해자를 추행하면서 촬영까지 한 사건

Previous image Next image 사건 내용 피해자는 동아리 선배인 가해자와 가해자의 자취방에서 술을 마시다 깜빡 잠이 들었습니다. 피해자는 가해자가 자신의 몸을 만지는 듯한 느낌이 들어 잠에서 깼고, 너무 놀라 움찔했지만 무서워서 저항하지 못하고 잠든 척을 했습니다. 가해자는 피해자의 움직임이 없는 걸 확인한 뒤 피해자의 바지와 속옷을 벗기고 성기를 손가락으로 문지르며 추행했습니다. 피해자는 가해자와 둘만 있는 상황에 큰 공포감을 느꼈고, 조금이라도 거부하면 어떤 일을 당할지 몰라 아무 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피해자가 두려움에 떨고 있는 사이 가해자는 핸드폰 카메라로 피해자의 전신과 성기 부위를 촬영하기까지 했습니다. 다음날 피해자는 가해자에게 먼저 연락해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가해자는 처음에는 시치미를 떼며 모른 척을 하다가 피해자가 계속해서 따져 묻자 그제서야 범행을 자백했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변호사를 선임해 피해자에게 합의를 요청해왔습니다. 가해자가 범행 당시...



원문링크 : 동아리 선배가 술에 취한 피해자를 추행하면서 촬영까지 한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