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알바생 앞에서 성기 노출한 공연음란죄 사건


편의점 알바생 앞에서 성기 노출한 공연음란죄 사건

Previous image Next image Previous image Next image 사건 내용 피해자는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이었고, 가해자는 대학생 정도 되어 보이는 편의점 손님이었습니다. 가해자는 피해자에게 담배를 달라고 했고, 피해자가 뒤돌아 담배를 찾는 사이 갑자기 바지 지퍼를 내리고 자신의 성기를 꺼내 노출시킨 상태로 카드를 내밀었습니다. 너무 당황스러웠던 피해자는 못 본 척하며 정상적으로 결제를 마쳤고, 가해자가 편의점을 나가자마자 얼른 문을 걸어 잠그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다행히 편의점 내부 CCTV로 가해자는 쉽게 잡을 수 있었지만, 처음 겪는 일에 너무 놀란 피해자는 이 일로 학업과 아르바이트를 모두 그만두고 오랜 기간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했을 정도로 너무나 심각한 정신적 피해를 입었습니다. 그러나 정작 가해자의 부모들은 ‘젊은 애의 앞길을 망친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며 고작 500만 원 정도에 합의를 하자며 뻔뻔한 태도로 나왔습니다. 너무 화가 난 피해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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