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나체사진 불법촬영 유포, 합의금 8천만 원


남자친구 나체사진 불법촬영 유포, 합의금 8천만 원

Previous image Next image Previous image Next image * 피해자 보호를 위해 각색한 내용입니다. 사건 내용 피해자와 가해자는 약 4개월 정도 교제한 사이입니다. 피해자는 가해자가 변태적인 성적 취향을 가진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처음에는 헤어지려고 했으나, 계속되는 가해자의 설득에 헤어지지 못하고 어쩔 수 없이 가해자의 요구를 받아주게 되었습니다. 가해자는 처음에 사진 촬영을 요구했는데, 의뢰인도 여기까지는 받아줄 수 있다는 생각에 가해자에게 유포하지 않고 보관만 하는 것이라는 확답을 받고 사진 촬영에 동의해주었습니다. 그러나 가해자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만난 사람들에게 피해자의 나체사진을 보내주면서 소위 쓰리썸 상대를 구하는 등 피해자가 모르는 사이에 끔찍한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우연히 가해자의 핸드폰을 보게 된 피해자는 즉각 심앤이를 찾아와서 형사고소를 의뢰하셨습니다. 심앤이의 역할 1. 압수수색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추가 유출을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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